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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6일 용산구에 위치한 롯데GRS 본사에서 롯데GRS 남익우 대표이사(우), 동반성장위원회 권기홍 위원장(중), 협력 중소기업 해성 금석현 대표이사(좌)가 ‘혁신주도형 임금격차 해소’ 협약 체결식 후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
롯데GRS와 동반성장위원회가 26일 서울 용산구에 위치한 롯데GRS 본사에서 협력 중소기업의 기술 경쟁력 강화를 위한 ‘혁신주도형 임금 격차 해소’ 협약을 맺었습니다.
롯데GRS는 임금격차 해소를 위해 향후 3년간 협력 중소기업과 종업원을 대상으로 270억원 규모의 상생협력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입니다.
협력 중소기업에 올해부터 100억원 규모의 신종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가맹점 상
동반성장위는 롯데GRS와 협력 중소기업의 임금격차 해소 및 동반성장 활동이 실천되도록 기술 및 구매 상담의 장을 마련하는데 적극 협력하고 우수사례를 홍보할 예정입니다.
[ 이상범 기자 / boomsang@daum.ne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