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케미칼이 미래 신성장동력을 발굴하기 위해 혁신 조직을 만들어 스타트업을 지원하고 있습니다.
롯데케미칼은 지난 1월 마곡 중앙연구소 내에 이노베이션 센터를 만들었으며, 롯데그룹의 스타트업 투자 전문회사인 롯데액셀러레이터와 함께 50억원 규모의 롯데케미칼이노베이션펀드 1호도 조성했습니다.
이어 고배율 폴리프로필렌(PP) 발포 시트 생산업체인
롯데케미칼은 이외에도 10개가 넘는 기업에 대한 지원을 검토하고 있으며 국내뿐 아니라 해외 유망 기업도 적극 발굴한다는 계획입니다.
[ 이상범 기자 / boomsang@daum.ne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