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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5월 20일 서울시50플러스 남부캠퍼스에서 진행한 협약식에는 서울시50플러스재단 남경아 본부장과 휴넷 탤런트뱅크 서보성 팀장이 대표로 참석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서울시50플러스재단은 직무 전문성을 갖춘 50+인재를 선발하고, 탤런트뱅크는 이들을 전문가로 등록한다. 이를 통해 양사는 50+세대에게 다양한 기회를 제공하고 다각화한 일자리 창출에도 기여할 수 있을 전망이다.
탤런트뱅크는 산업별 검증된 전문가를 기업 요구사항에 맞게 매칭해 필요한 기간 동안 프로젝트를 수행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전문가 매칭 서비스다. 기업이 필요
[류영상 기자 ifyouare@mkinterne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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