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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유명 한식 레스토랑 '한일관'의 전통 육개장과 전통 갈비탕, 서울불고기(500g, 1kg)와 등심불고기 등 총 5종을 저렴하게 선보인다. 출시 6개월 만에 42만개가 판매되며 마켓컬리 대표 상품으로 등극한 '미로식당' 떡볶이, 숙성 등심 전문점 '투뿔등심'의 차돌볶음밥도 행사가로 내놓
'마켓베라즈'의 생우럭 맑은탕과 절단 코다리, 간장 생언어장은 15%, '우주'의 참조기 2마리, 순살참치, 민어굴비는 40% 할인된 가격에 구입할 수 있다.
행사 기간 당일 10만원 이상 결제한 5000명의 고객에게 한정판으로 제작된 마켓컬리X실리만 요리스푼을 증정한다.
[김태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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