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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티건설은 내일(22일) 서울 양원지구의 역세권 주거단지인 '신내역 시티프라디움' 견본주택을 열고 본격적인 분양에 들어간다고 밝혔습니다.
'신내역 시티프라디움'은 주거 단지 1,438가구와 스트리트형 상업시설로 구성되고, 이번 분양은 1차 주거분으로 주거용 오
양원지구는 지하철 6호선과 경춘선, 경의중앙선이 인접해 교통 접근성이 우수하고 초·중·고 모든 학군이 도보권에 자리하며 대형 쇼핑시설과 의료시설 등 다양한 생활 인프라를 쉽게 누릴 수 있다고 시티건설은 설명했습니다.
[정주영 / jaljalaram@mb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