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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갤럭시노트9. [사진 제공 = 삼성전자] |
20일 미국 IT매체들에 따르면 미국 소비자만족지수협회(ACSI)는 최근 이 같은 내용을 포함한 올해 스마트폰 시장 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이 중 갤럭시노트9가 85점으로 1위였고, 이어 갤럭시S9 플러스, 갤럭시S10, 애플 아이폰XS 맥스가 84점으로 공동 2위였다.
공동 3위는 83점을 받은 갤럭시 S9, 갤럭시 S10 플러스, 아이폰 X, 아이폰 8 플러
1위부터 10위까지 25개 제품 중 삼성전자가 11종, 애플이 12종을 차지했다.
업체별 만족도는 애플이 82점으로 1위였고, 삼성전자가 81점, LG전자가 79점, 모토로라가 77점 등으로 뒤를 이었다.
[디지털뉴스국 김승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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