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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제공 = GS리테일] |
카카오톡 주문하기를 통해 GS25 프레시푸드와 가정간편식, 음료, 생활용품 등 350여종을 판매한다.
서울 강남과 역삼 내 점포는 24시간 배달 서비스를 제공한다. 이밖에 서초와 신촌, 건대, 관악, 부평 등 주요 수도권 점포는 오전 11시부터 오후 11시까지 배달이 가능하다. 주문 중계 및 배달은 물류 스타트업 바로고가 맡는다.
앞서 GS25는 지난 3월 요기요와 손잡고 배달 서비스를 전국으로 확대한 바 있다. 현재 배달 서비스를 도입한 점포는 2000여점으로 늘었으며, 연내 카카오톡 주문하기 서비스도 전국 점포로 넓힐 계획이다.
전진혁 DI TFT
[디지털뉴스국 신미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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