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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세스코] |
국립한글박물관은 국가의 문화적 콘텐츠인 한글의 가치 공유 목적에서 2014년 설립된 국가기관이다. 세스코는 국립한글박물관의 본관 및 전시관 전반에 걸쳐 정기적인 예방살균작업을 진행했다.
세스코의 전문 살균작업은 오랜 경험과 노하우를 가진 방역 전문가에 의해 진행된다. 코로나19 바이러스에 효과적이면서 소금보다 250배 안전한 식품첨가물로 구분되는
전찬혁 세스코 대표이사는 "현재 감염병 예방 및 확산방지를 위해 전국 주요 고객사 및 공공시설, 다중이용시설을 대상으로 다양한 바이러스 제어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다"고 말했다.
[디지털뉴스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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