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의학회는 5회 바이엘쉐링임상의학상 수상자에 정준기 서울의대 핵의학과 교수를 선정했다고 밝혔습니다.
정 교수는 핵의학을 통한 갑상성암 치료와 영상진단법인 PET을 국내에 처음으로 들여와 유방암,
김건상 대한의학회장은 정준기 교수는 국내 핵의학을 세계 4위 수준으로 올려놓은 주인공이라며 매년 75만 명의 환자들이 핵의학 영상법으로 진단과 치료를 받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 Copyright ⓒ mb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대한의학회는 5회 바이엘쉐링임상의학상 수상자에 정준기 서울의대 핵의학과 교수를 선정했다고 밝혔습니다.
Copyright ⓒ MBN(매일방송)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스타
핫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