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 제공 = 진에어] |
매출액은 1439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50% 감소했으며 당기순손실은 458억원으로 적자전환했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으로 해외 입국제한 등 금지조치가 이어지면서 여객 수요가 크게 줄어든 것이 영향을 끼쳤다.
진에어는 "코로나19 확산을 막기 위한 각국의 입국 제한 조치로 여행 수요 회복 시
이어 "어려운 경영 환경에 직면했지만 지속적으로 내실을 다지며 위기 극복에 총력을 다할 것"이라고 전했다.
[디지털뉴스국 배윤경 기자]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