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 제공 = 호텔신라] |
이번 패키지는 자식들을 위해 희생하며 살아온 엄마의 사랑에 보답하자는 의미에서 '엄마'를 테마로 기획됐다.
상품 구성은 ▲객실 (1박) ▲조식(2인) ▲엄마도 엄마를 사랑했으면 좋겠어(장해주 지음, 허밍버드 출판사)' 도서 1권으로 구성됐으며, 이용 기간은 5월말까지다.
신라스테이 측은 "전국에 있는 신라스테이 12곳 주변의 다양한 지역 관광명소를 둘러보며 힐링 할 수 있어 엄마에게 드리는 가정의 달 선물로는 안성맞춤이다"고 설명했다.
전국 12곳(서울권 7곳, 지방권 5곳)에 위치한 신라스테이 주변에는 둘러볼 것들이 다양하다. 한적한 고궁이나 한강 주변을 산책하고 싶다면 신라스테이 광화문, 마포, 서대문이 좋다. 항동 철도길 거닐며 주변의 만개한 꽃들을 보고 싶다면 구로를 추천한다.
이 밖에 일출을 가장 먼저 볼 수 있는 곳 중 하나인 울산의 간절곶을 비롯
이번 북캉스 패키지 고객은 뷔페 레스토랑 '카페(Cafe)'에서 엄선된 메뉴와 신선한 음식으로 준비된 조식도 즐길 수 있다. 다양한 종류로 기호에 맞게 골라 먹으면 좋다.
[디지털뉴스국 방영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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