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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골프중계 서비스 'U+골프'의 실시간 채팅 기능 이용 화면. [사진제공 = LG유플러스] |
KLPGA 챔피언십은 이날부터 나흘간 진행되는 대회다. KLPGA 챔피언십에는 박성현, 이보미 등 국내 및 해외에서 활동하는 인기 선수들이 대거 출전하며 U+골프 독점중계로 선수 별 경기 감상이 가능하다. 또 '실시간 채팅' 기능으로 '방구석'이나 지하철 등 U+골프를 시청하는 어디에서나 팬과 함께 '랜선' 응원하고 해설진과 소통하는 재미를 느낄 수 있다.
U+5G 고객의 경우 선수들 스윙 장면을 원하는 대로 돌려보는 '5G 스윙 밀착영상', 인기 선수의 코스별 경기 상황을 입체 그래픽으로 한 눈에 볼 수 있는 '5G코스입체중계' 등 5G 특화 기능을 통해 현장에서 보는 것보다 생생한 골프 중계 감상이 가능하다.
U+골프는 가입 중인 통신사 관계없이 구글 플레이스토어, 애플 앱스토어, 원스토어에서 무료로 내려 받아 이용할 수 있다.
프로골프 투어 개막을 기념해 다채로운 고객 참여 및 경품 증정 이벤트가 준비됐다. 이용 중인 통신사 관계없이 고객이 본인의 스윙 영상을 촬영해 이메일 혹은 카카오톡 오픈 채팅방 '유플골프'에 접수하면 영상을 선정, 생중계 중 U+골프 독점중계 해설자인 김홍기, 최혜정, 김가연, 정현우 등이 개인 레슨을 제공한다. '스윙 영상 레슨' 이벤트는 시즌 종료인 11월 15일까지 진행된다.
또 U+골프에서 독점중계 중인 선수가 우승하거나, 홀인원·알바트로스·이글이 나올 경우 해당 선수 경기 '실시간 채팅' 참여한 고객 대상 추첨을 통해 백화점상품권 100만원(1명), 백화점상품권 20만원(1명), 치킨교환권(30명) 등 푸짐한 경품을 증정한다
외에도 KLPGA 챔피언십 기간인 14일부터 17일까지 U+골프 혹은 U+모바일tv 골프전문관에 접속만 하면 자동으로 응모돼 추첨을 통해 총 1000명에게 모바일 커피 교환권을 제공한다. 접속 이벤트는 안드로이드 운영체제(OS) 기기 이용 고객만 참여 가능하다.
[디지털뉴스국 김승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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