셀트리온의 메르스 치료용 항체 개발 사업이 한국보건산업진흥원에서 공모한 감염병 예방·치료 분야의 국책과제로 선정됐습니다.
오는 2022년까지 CT-P38의 비임상시험 및 임상 1상 승인을 받는 것을 목표로 연구를 진행하는데, 세부 과제 진행은 고려대학교와 협력할 계획입니다.
[ 이상범 기자 / boomsang@daum.net ]
셀트리온의 메르스 치료용 항체 개발 사업이 한국보건산업진흥원에서 공모한 감염병 예방·치료 분야의 국책과제로 선정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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