협약을 통해 라이온코리아는 매년 아이깨끗해 제품 판매 수익금 1억 원을 기부해 아동 이용시설의 세면대, 화장실 등에 대한 위생환경 개보수 사업을 지원합니다.
또 올바른 위생수칙 준수를 위한 어린이 교육 콘텐츠를 개발하고, 임직원 나눔 활동과 연계하여 교육에도 나설 예정입니다.
한상훈 라이온코리아 대표는 코로나19로 철저한 개인위생 관리가 필수가 된 만큼 아이들 스스로 위생을 지킬 수 있도록 좋은 환경을 조성해주고, 더 나아가 생활습관으로 이어지도록 교육에도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전했습니다.
[ 이상범 기자 / boomsang@daum.ne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