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칠성사이다 복숭아 및 청귤. [사진 제공 = 롯데칠성음료] |
칠성사이다 청귤은 RTD 탄산음료 최초로 익지 않은 제주산 청귤 과즙을 넣은 것이 특징이다. 오리지널 제품과 동일한 시트러스 계열의 과일을 사용해 제품 속성은 유지하면서 상큼한 맛을 살렸다. 칠성사이다 복숭아는 남녀노소 누구나 익숙하고 선호하는 국내산 복숭아 과즙을 함유했다.
두 제품은 모두 투명 페트병을 사용하고 라벨을 쉽게 제거할 수 있는 비접착식 '에코 절취선'을 도입했다.
롯데칠성음료 관
[디지털뉴스국 신미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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