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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제공 = 대웅제약] |
심포지엄은 ▲말초동맥질환의 혈관 내 치료 이후 사포그릴레이트의 임상적 의의(가천길병원 혈관외과 강진모 교수) ▲당뇨병 환자에서의 혈관합병증 치료 및 예방에 있어 사포그릴레이트의 효과(한양대학교 내분비내과 박정환 교수) 등의 강의로 구성된다.
안플원은 대웅제약이 지난 2015년 5월 출시한 만성동맥폐쇄증에 의한 궤양, 통증 및 냉감 등의 허혈성 증상 개선제다. 안플원 서방정은 출시 3년 만에 블록버스터 약물로 등극한 뒤 현재 사포그릴레이트 서방정 시장 1위 자리를 지키고 있다. 또 작년 1월에는 일반정 100mg이 출시되기도 했다.
이창재 대웅제약 영업마케팅 부사장은 "안플원의 우수한 효능과 대웅제약의 차별화된 검증 4단계 마케팅 전략을 기반으로 안플원 출시 이후 지속적인 성장을 거
대웅제약은 이번 웹심포지엄과 같은 주제로 오는 7월 오프라인 심포지엄을 개최할 예정이다.
[디지털뉴스국 한경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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