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윤성환 CJ프레시웨이 영업본부장(오른쪽)과 윤병규 아머시스템 대표가 7일 서울 중구 쌍림동 포헤라운지에서 어린이집 보육환경 개선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이번 협약에 따라 양사는 CJ프레시웨이의 영유아 전용 식자재를 사용하고 있는 어린이집 등 5000여곳에 대한 방역과 전염병 예방 컨설팅 등을 진행하기로 했다. 현재 아머시스템은 친환경 소독액을 사용한 물리적 소독으로 공공기관과 어린이집 300여곳에 대한 방역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윤성
[디지털뉴스국 신미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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