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국내 진출한 미국 유명 전자담배 브랜드 쥴(JUUL)이 제품 유해성 논란 끝에 1년 만에 한국에서 철수합니다.
쥴 랩스 코리아는 "올해 초 사업 지속성 확보를 위해 구조조정에 들어갔고, 비용 절감과 제품 포트폴리오 혁신을
이어 "이 과정에서 영향을 받을 직원들과 협력하는 한편 이들을 지원하고 공정하게 대우하는 것을 최우선으로 생각한다"고 강조했습니다.
[ 이상범 기자 / boomsang@daum.net ]
지난해 국내 진출한 미국 유명 전자담배 브랜드 쥴(JUUL)이 제품 유해성 논란 끝에 1년 만에 한국에서 철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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