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정거래위원회가 21개 계열사를 위장하려고 시도했던 대주그룹을 검찰에 고발했습니다.
공정위는 지난해 상호 출자제한 기업집단 지정을 위한 자료를
허 회장은 자료를 제출하며 자신이 직접 지분을 보유하거나 친족과 임원, 계열회사의 지분보유 등을 통해 실질적으로 지배하고 있던 21개 계열사를 누락시킨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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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정거래위원회가 21개 계열사를 위장하려고 시도했던 대주그룹을 검찰에 고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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