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서울병원은 한국보건산업진흥원과 국가 차원의 연구개발과 전문인력 양성 지원, 외국환자 유치, 학술교류 등에 서로 협력하는 내용의 양해각서를 교환했다고 밝혔습니다.
삼성서울병원은 보건산업진흥원에서 진행했던 '2008년 보건의료개발
두 기관은 첫 번째 협력사업으로 내일(5일)부터 4주간 '제1기 의료기기 임상시험 심화과정'을 개설해 공동 운영하는 한편 해외환자 유치를 위해 노력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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