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계와 과학기술계, 시민·사회단체 등이 참여하는 민관 협의체인 '지식재산강국 추진협의회'가 2020년 세계 일류 지식재산권 보유
기업 1천 개 육성과 기술무역수지 흑자 전환 등을 목표로 공식 출범합니다.
특허청은 대한상공회의소와 한국공학한림원, 한국행정학회, 소비자시민모임 등 16개 단체가 공동 참여하는 지식재산강국
지식재산강국 추진협의회는 앞으로 지식재산기반산업 육성과 지재권 존중을 위한 시민운동, 지재권 전문인력 양성, 친기업적 지식재산 사법·행정체계의 개선 등을 위한 사업을 지속적으로 펼칠 계획입니다.
< Copyright ⓒ mb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