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리바트가 서울 용산구 아이파크몰에서 운영 중인 '리바트 스타일샵 용산 전시장'을 재단장했습니다.
512평 규모이며 침대와 소파 등 400여종의 가구가 전시됩니다.
또 현대리바트가 독점 판매하는 이탈리아 프리미엄 세라믹 타일 제품인 '플로림 스톤'을 적용한 가구도 전시됩니다.
특히 용산 전시장에는 매장 입구에 소파·식
현대리바트 관계자는 "용산은 한남뉴타운 등 재건축이 진행 중이거나 예정 중인 곳이 많아 인테리어 수요가 높아지는 지역 중 하나"라며 "지역 상권과 연계한 다양한 프로모션과 이벤트를 지속적으로 진행할 계획"이라고 말했습니다.
[ 이상범 기자 / boomsang@daum.ne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