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경배 아모레퍼시픽그룹 회장이 지난 21일 플라워 버킷 챌린지에 동참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 제공 = 아모레퍼시픽] |
서 회장은 인천과 대전에서 운영 중인 세 곳의 '희망가게' 꽃집에서 꽃바구니를 구입해 전국 220여개 희망가게 창업주들에게 전달했다. 아모레퍼시픽은 2004년부터 한부모 여성 창업 지원 사업인 희망가게를 후원해오고 있다.
서 회장은 "코로나19로 힘든 시간을 보내고 있을 희망가게 창업주들에게 응원의 마음을 담아 봄꽃을 전
서 회장은 허세홍 GS칼텍스 사장의 지명을 받아 이번 캠페인에 참여했으며, 다음 주자로는 윤석민 태영그룹 회장을 지명했다.
[디지털뉴스국 신미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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