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도 자동차 업체 타타가 2,000달러도 되지 않는 세계에서 가장 싼 차 '나노'를 오는 4월 출시할 계획입니다.
주요 외신들에 따르면 타타는 단돈 10만 루피, 미국 돈으로 1,948달러
타타그룹의 라탄 타타 회장은 인도의 저소득층도 스쿠터 대신 자동차를 끌고 다닐 수 있을 정도의 저렴한 차를 세계 최초로 만들겠다고 공언한 바 있으며, 이를 위해 타타는 인도 서부의 구자라트 지역에도 새로운 공장을 설립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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