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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삼성 AI 그랑데(왼쪽)과 LG 트롬 세탁기 씽큐. [사진 제공 = 각 사] |
20일 업계에 따르면 삼성전자와 LG전자는 이달 중 대용량 세탁기 신제품을 선보인다. 이들 신제품은 인공지능(AI) 기능이 탑재돼 있고 국내 최대 용량인 24kg 갖췄다. 용량은 늘었지만 외관 크기는 전 모델과 같다.
우선 삼성전자는 21일부터 전국 주요 백화점에서 24kg '그랑데AI' 세탁기를 사전판매 한다. 4월 말 공식 출시하며 출고가는 204만9000원이다.
세탁기 컨트롤 패널로 건조기까지 조작할 수 있는'올인원 컨트롤', 세탁 코스에 따라 최적화된 건조 코스를 알아서 추천하는 'AI 코스' 연동 등 그랑데AI 세탁기의 기능은 그대로 적용했다.
이 외에도 세탁물 무게와 오염도를 감지해 세제·유연제의 양과 세탁·헹굼 시간을 스스로 조절해 주는 'AI 맞춤 세탁', 빠르고 강력한 세탁 성능을 구현하는 '버블워시'와 '초강력 워터샷' 등 기존의 유용한 기능들도 모두 적용됐다.
LG전자는 이번 주말 24kg AI DD(Direct Drive)세탁기 'LG 트롬 세탁기 씽큐'를 출시한다. 출고가는 170만~180만원이다.
신제품은 의류 무게를 감지한 후 빅데이터를 활용해 의류 재질을 확인할 수 있는 경우 LG전자만의 세탁방법인 6모션 가운데 최적의 모션을 선택한다.
고객들은 와이파이를 이용해 가전관리 앱인 LG 씽큐에 신제품을 연결하면 편리한 기능을 사용할 수 있다.
더불어 이 제품은 하단에
LG전자는 세탁기를 위생적으로 관리할 수 있는 통살균 기능을 탑재했다. 인터텍의 시험에서 통살균 코스에서 황색포도상구균, 녹농균, 폐렴간균이 99.99% 제거됐다.
[디지털뉴스국 김승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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