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레가 봄맞이 산행을 계획하고 있는 커플 하이커들을 위한 기능성 ‘트릴로지 재킷’을 출시했습니다.
1987년 밀레가 첫 선을 보였던 알프스의 3대 북벽인 그랑드 조라스, 아이거, 마테호른을 연속으로 빠르고 가
가벼우면서도 뛰어난 방풍 기능과 보온성을 갖춰 산 정상까지 좋은 컨디션과 체온을 유지하며 산행을 할 수 있도록 돕는다고 밀레 측은 강조합니다.
[ 이상범 기자 / boomsang@daum.net ]
밀레가 봄맞이 산행을 계획하고 있는 커플 하이커들을 위한 기능성 ‘트릴로지 재킷’을 출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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