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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제공 = 게임빌] |
게임빌은 국내에서 서비스 중인 아르카나 택틱스를 올해 안에 글로벌 시장에 선보일 계획이다. 게임빌은 앱애니가 발표하는 '글로벌 상위 퍼블리셔'에 지난 2012년부터 8년 연속 이름을 올리고 있다. 지난 2018년에는 자회사인 컴투스와 해외지사 통합작업을 마무리했다.
지난해 유희상 대표가 설립한 티키타카 스튜디오는 경기도가 주최한 '새로운 경기 게임 오디션'에서 톱3에 선정되며 개발력을 인정받았다. 게임빌과 티키타카 스튜디오는 이번 글로벌 퍼블리
지난해 10월 국내에 출시한 아르카나 택틱스는 매 웨이브마다 주어지는 영웅을 조합해 상위 등급 캐릭터로 만들고 창의적인 전략으로 적을 물리치는 콘텐츠다.
[디지털뉴스국 배윤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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