쌍용차는 지난해 매출이 2조 4천952억 원을 기록해 전년보다 20% 실적이 감소했다고 밝혔습니다.
쌍용차 관계자는 체어맨 W 출시를 통해 2007년보다 프리미엄 대형차 물량이 32.8%나 증
쌍용차는 지난해 차량 판매 감소와 원자재가 인상 등으로 인해 2천274억의 영업손실을 기록했으며 유형자산 감액에 따른 손실분이 반영돼 7천97억 원의 당기순손실이 발생했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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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용차는 지난해 매출이 2조 4천952억 원을 기록해 전년보다 20% 실적이 감소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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