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7대 무역협회장으로 사공일 전 국가경쟁력강화위원회 위원장이 사실상 결정됐습니다.
한국무역협회는 서울 삼성동 무역센터에서 이희범 회장 주재로 회장단 회의를
사공일 후보는 대통령 경제수석비서관과 재무장관을 역임했으며, 현 정부 출범과 함께 국가격쟁력강화위원장을 맡았습니다.
무역협회는 오는 24일 총회를 열어 사공 후보를 차기 회장으로 추대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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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대 무역협회장으로 사공일 전 국가경쟁력강화위원회 위원장이 사실상 결정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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