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채널사용사업자인 드라맥스와 CU미디어가 합병을 결정하고 다음 달 중으로 신설 법인을 출범하기로 했습니다.
수도권 최대 복수종합유선방송사업자로 드라맥스의 최대 주주인 씨앤앰은 신
씨앤앰 관계자는 "광고 시장의 침체와 더불어 두 회사가 직면한 경영상의 어려움을 극복하고 자체 콘텐츠 제작에 집중할 수 있다는 점에서 시너지 효과를 낼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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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채널사용사업자인 드라맥스와 CU미디어가 합병을 결정하고 다음 달 중으로 신설 법인을 출범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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