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제약회사가 자체 개발한 개량 신약을 다국적 제약회사가 국내외에서 공동 판매하는 첫 사례 나왔습니다.
한미약품은 자체 개발한 항고혈압개량 신약 인 '아모잘탄
두 회사는 또 공동으로 식품의약품안전청에 시모나정이라는 개량 신약 판매 승인을 신청했습니다.
승인을 받게 되면 두 회사는 같은 약에 대해 각자 상표를 붙여 판매에 나서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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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제약회사가 자체 개발한 개량 신약을 다국적 제약회사가 국내외에서 공동 판매하는 첫 사례 나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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