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삼화페인트공업 로고. [사진 제공 = 삼화페인트공업] |
삼화페인트공업은 류기붕 전무 등 주요 임원진이 자사주를 각각 5000주 이상 매입했다고 25일 공시했다. 삼화페인트공업은 지난 20일 공시를 통해 오진수 삼화페인트공업 대표가 자사주 5100주를 매입했다고 밝힌 바 있다.
오진수 대표를 비롯한 임원진의 자사주 매입은 외부상황으로 인한 최근 주가 하락을 방어하고 주주 가치를 제고하기 위함이다. 삼화페인
삼화페인트공업은 코로나19 위기 속에 올해 사업목표를 시장점유율 확대, 비용 효율적 사용, 글로벌 네트워크 강화로 정하고 경영 효율성 향상과 수익성 확보에 총력을 기울일 계획이다.
[이종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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