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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제공 = 셰프스 테이블] |
'이치에'는 고료리켄을 운영하는 김건 셰프의 또 다른 이자카야다. 수요미식회 등의 프로그램에 나왔다. 연예인들이 즐겨 찾는 등 맛집으로 유명하다. '있을재'는 청담동에 위치한 양식 레스토랑이다. 이탈리안 레스토랑 뚜또베네와 프렌치 레스토랑 팔레 드 고몽의 총괄 수석 셰프를 거친 이재훈 셰프가 총괄을 맡고 있다.
셰프스 테이블은 김건·이재훈 셰프와 함께 매장 메뉴와 동일한 맛을 재현한 HMR 제품을 만들었다.
이치에의 '멘치카츠'는 바삭한 식감을 지닌 이치에의 인기 메뉴다. 멘치카츠 280g, 소스 50g으로 구성됐다. 가격은 8900원이다.
'닭고기 고로케'는 김건 셰프의 특별한 레시피를 바탕으로 만들어 닭고기 특유의 고소한 맛을 살렸다. 닭고기 고로케 270g, 소스 50
있을재의 '티라미수'는 이재훈 셰프의 시그니처 메뉴다. 에스프레소 원액과 마스카포네 치즈를 사용했다. 220g 제품으로 판매된다. 가격은 1만2000원이다.
셰프스 테이블은 제품 출시 기념으로 5~10% 할인된 가격에 판매할 예정이다.
[디지털뉴스국 최기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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