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사진 제공 = 농심켈로그] |
이번 캠페인은 시리얼은 간식이라는 고정 관념을 깨고 한 끼 식사로 즐길 수 있다는 점을 알리기 위해 기획됐다. 영상에서는 삼첩반상 위 놋그릇에 시리얼과 우유, 견과류, 과일, 샐러드를 정갈하게 담은 모습을 보여준다.
앞서 농심켈로그는 시리얼에 대한 인식을 개선하고자 원재료인 곡물이 씨앗에서 식탁까지 오르는 과정, 대표 오해 10가지 등을 영상을 통해 알린 바 있다.
농심켈로그는 이번 캠페인을 기념해 공식 인스타그램 계정에서 영상을 공유
송혜경 농심켈로그 홍보팀 상무는 "소비자들이 시리얼을 진짜 밥처럼 맛있게 든든한 식사로 즐길 수 있도록 다양한 인식개선 커뮤니케이션 활동을 펼치겠다"고 말했다.
[디지털뉴스국 신미진 기자]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