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경제와 한국인터넷진흥원, 한국정보문화진흥원이 공동으로 주관하는 'I-클린' 운동은 기존의 'n-클린' 운동을 확대한 것으로 인터넷을 안심하고 마음껏 사용하기 위한 다양한 실천과제로 구성돼 있습니다.
송도균 방송통신위원회 부위원장은 축사에서 IT 기술이 발전할수록 인터넷 윤리문제에 대한 세계 각국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며 역기능 방지를 위한 노력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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