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칠성음료는 '참두 열다섯 가지 곡물로 만든 미숫가루'를 출시했다고 밝혔습니다.
이 제품은 기존 두유액에 미숫가루
국산 15가지 곡물로 만든 미숫가루를 사용해 식사를 거르기 쉬운 20~30대 직장인과 청소년층이 식사대용으로 마실 수 있다는 게 롯데칠성 측의 설명입니다.
한편, 200㎖ 용량의 한 병 가격은 1천200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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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칠성음료는 '참두 열다섯 가지 곡물로 만든 미숫가루'를 출시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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