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랜드그룹이 아프리카 우간다에 깨끗한 식수를 공급하기 위한 우물지원 기금 1억원을 19일 국제구호개발 NGO 팀앤팀에 전달했습니다.
해당 기금은 지난해 12월 이랜드리
전달된 기금은 우간다 북부 아루아 지역의 44개 마을 주민 3만3천여명이 마실 식수를 개선하는 데 사용될 예정입니다.
[ 이상범 기자 / boomsang@daum.net ]
이랜드그룹이 아프리카 우간다에 깨끗한 식수를 공급하기 위한 우물지원 기금 1억원을 19일 국제구호개발 NGO 팀앤팀에 전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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