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워홈이 씹기 쉽도록 만들어진 연화간편식 2종을 출시하고 기업과 소비자 간 거래, B2C 시장에 진출합니다.
최근 2년간 전국 요양원과 병원, 어린이집 등 기업 간 거래 시장에 연화식을 공급해온 아워홈이 일반 소비자를 대상으로 연화식(軟化食)을 선보인 것은 이번이 처음입니다.
'부드럽고 연한 간장불
해당 제품은 용기형 파우치를 사용해 따로 그릇에 담지 않고 전자레인지로 바로 조리해 먹을 수 있습니다.
아워홈은 자체 온라인몰에서 이들 제품을 판매합니다.
[ 이상범 기자 / boomsang@daum.ne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