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 제공 = 광동제약] |
스틱포 형태로 물 없이 바로 짜서 먹을 수 있어 외부활동이 잦은 직장인이나 학생도 쉽게 섭취할 수 있다.
쌍화음료, 옥수수수염차, 헛개차 등 다양한 식물성소재 제조 노하우를 바탕으로 배와 도라지의 영양성분을 보존료 사용 없이 제품에 담았다고 광동제약을 강조했다.
회사 관계자는 "도라지나 배즙은 목이 칼칼하거나 갈라질 때 사람들이 많이 찾는 대
광동쿨한목은 약국에서 15㎖ 스틱포 20개가 담긴 세트 단위로 판매된다.
[디지털뉴스국 한경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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