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상면주가의 오매락퍽이 '2020 대한민국 주류대상'에서 '전통주 리큐르' 부문 상을 수상했습니다.
2014년 시작해 올해로 7회째를 맞이한 대한민국 주류대상은 좋은 술을 발굴해 알리고 건전한 주류문화 형성을 위해 조선비즈가 개최하는 주류 행사인데, 올해 행사엔 역대 최대 규모인 600여 개의 브랜드가
배상면주가 마케팅팀 관계자는 “최근 코로나19 여파로 대규모 외부 행사보다는 소규모 자체 행사가 선호됨에 따라 행사용 술로 오매락퍽을 찾는 분들이 늘었다”며, “’액운을 쫓는다’는 의미를 지닌 술인 만큼, 어려운 시기에 응원이 되는 좋은 술로 활용하시면 좋겠다"고 밝혔습니다.
[ 이상범 기자 / boomsang@daum.ne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