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의점 CU에 따르면 지난달부터 코로나19 확산으로 어려움을 겪는 가맹점과 중소협력사 지원책을 시행한 이후 보름간 약 60억원 규모
가맹점주의 생활 안정을 위해 마련된 CU 상생협력 펀드는 지금까지 30억원가량의 지원이 이뤄졌는데, 이는 전년 대비 6배 높은 수준입니다.
중소협력사의 경영 지원을 위한 정산대금 조기 지급은 지금까지 18개 업체가 요청해 20억원을 앞당겨 지급됐습니다.
[ 이상범 기자 / boomsang@daum.net ]
편의점 CU에 따르면 지난달부터 코로나19 확산으로 어려움을 겪는 가맹점과 중소협력사 지원책을 시행한 이후 보름간 약 60억원 규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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