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주요 그룹 통신업체들의 설비투자가 한해 전보다 2.9% 느는 데 그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지난해 KT와 KTF
업계 관계자는 "통신업체들이 아직 투자계획을 세우지 못할 정도로 경기전망이 불투명하기 때문에 올해 설비투자는 지난해보다도 줄어들 공산이 크다"고 우려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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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주요 그룹 통신업체들의 설비투자가 한해 전보다 2.9% 느는 데 그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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