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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료 제공 = 새터데이스킨] |
지난 2015년 콜롬비아에서 설립된 블러시바는 SNS를 중심으로 한 적극적인 소통과 체험형 오프라인 매장을 활용해 밀레니얼세대와 Z세대를 적극적으로 공략하며 중남미 주변 국가로 매장을 확대하고 있다.
중남미 지역은 세계에서 4번째로 큰 화장품 시장으로, 지난 2018년 시장규모는 연간 693억 달러에 이른다. 특히 중남미 3대 시장으로 꼽히는 콜롬비아의 경우 화장품 시장 규모가 꾸준히 확대되고 있으며, 한류의 영향으로 K-뷰티에 대한 선호도가 증가하고 있다.
백양이 새터데이스킨 총괄 부사장은 "블러시바
[디지털뉴스국 한경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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