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텔레콤은 리눅스 기반의 모바일 플랫폼 기술 규격을 주도하는 '리모'의 이사회 멤버로 확정됐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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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모'는 2007년 1월 리눅스 운영체제 기반의 모바일 플랫폼 표준화 개발을 위해 삼성전자와 모토로라, 보다폰 등 6개 회사가 설립했으며, 현재 41개 회원사를 확보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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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텔레콤은 리눅스 기반의 모바일 플랫폼 기술 규격을 주도하는 '리모'의 이사회 멤버로 확정됐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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