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윤증현, 성장률 -2%로 하향 조정
윤증현 기획재정부 장관은 "올해 우리 경제가 내수와 수출의 동반 감소로 연간 -2% 내외 성장할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일자리도 20만 명이 감소할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 정부, 추경 자금 2조 원 확보
정부는 내수진작을 위해 이달 안으로 추경을 편성할 방침입니다.
작년에 더 걷힌 세금으로 2조 1천억 억원의 추경 재원도 확보했습니다.
▶ "초유의 위기…불황 이후 준비해야"
국내 주요 기업 최고경영자들은 지금이 사상 초유의 경제 위기
▶ 상가 보상 확대…건물주도 이주비 부담
정부는 상가 휴업보상비를 확대하고 건물주도 이주비를 일부 부담하며, 재개발 회계감사와 감정평가를 지자체가 선정하는 내용의 개선대책을 내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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