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베이코리아가 임직원들이 모금을 통해 대구·경북 지역 소아암 환자들에게 마스크를 기부했습니다.
이베이코리아의 사내 봉사 동아리 임팩트메이커즈는 한국백혈병소아암협회를 통해 대구·경북지역 소아암 환자들을 위해 마스크 2천장을 전달했습니다.
앞서 이베이코리아는 지난달에는 회사 차원에서 대구·경북 지역에 손소독제와 마스크 등 총 1억원 규모의 위생용품을 지원한 바 있습니다.
[ 이상범 기자 / boomsang@daum.net ]
이베이코리아가 임직원들이 모금을 통해 대구·경북 지역 소아암 환자들에게 마스크를 기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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