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샘이 대구.경북 코로나19 확산 방지와 피해 복구를 위해 시공협력기사들로 구성된 ‘한샘 긴급물류지원단’을 편성하고 한달 간 구호물품 수송 지원에 나섭니다.
코로나19로 피해를 입은 대구.경북에서 전국적으로 의료진, 자원봉사자가 모여들고 기업과 단체에서 온정의 손길이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한샘도 지역사회에 구축된 자사의 물류 인프라를 활용해 코로나19 극복에 힘을 보태기로 결정한 것입니다.
한
대구시뿐만 아니라 포항, 문경 등 경북지역 전체에서도 구호물품 긴급 수송을 진행한다는 계획입니다.
[ 이상범 기자 / boomsang@daum.ne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