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해 6월 11일 중국 상하이에서 열린 IT·가전 박람회인 `CES 아시아 2019`의 화웨이 전시장. [사진출처 = 연합뉴스] |
CES를 주최하는 미국 소비자기술협회(CTA)는 10일 홈페이지를 통해 6월 10일부터 사흘간 중국 상
CTA 측은 "코로나19에 대한 전 세계적인 관심과 영향이 증가하고 있어 CES 아시아와 관계된 모든 사람을 고려한 최선의 결정을 한 것"이라고 했다.
전시 참가비용은 환불될 예정이며 변경 일정은 미정이다.
[디지털뉴스국 김승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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