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 구미사업장서 확진자 발생…스마트폰 생산 또 중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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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출처=삼성전자] |
6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삼성전자 구미 2사업장 무선사업부 직원은 이날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이에 따라 삼성전자는 스마트폰 생산라인을 포함한 사업장 전체를 오
앞서 구미 2사업장 무선사업부 직원 중에서만 4명의 확진자가 발생했고, 이로인해 스마트폰 생산라인은 지난 3일까지 일주일가량 가동을 중단한 바 있다.
삼성전자 관계자는 "시장공급물량에는 차질이 없도록 할 것"이라고 말했다.
[디지털뉴스국 김승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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