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메프가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대구·경북지역 중소기업의 수수료를 낮춰주는 등 지원에 적극 나서고 있습니다.
위메프는 3월 한 달간 대구·경북지역 협력사에 대해 기존에 평균 10% 안
또, 월 서버 이용료를 면제해주고 주별로 정산금을 지급해 이들 기업이 자금 회전율을 높일 수 있도록 도울 계획입니다.
이밖에 대구·경북 중소기업이 매출 활성화를 위해 발급하는 할인 쿠폰 비용도 전액 위메프 본사가 부담합니다.
[ 이상범 기자 / boomsang@daum.net ]